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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3권
모집3권이란 계약체결권, 계약전 알릴의무 수령권 및 보험료 수령권을 말한다. 보험계약의 체결권이라 함은 위험의 최종적 인수여부·인수조건 등을 결정하는 권한을 말하며, 계약체결권을 가지고 있는 자는 보험자와 보험계약의 체결을 대리하는 자, 즉 보험대리점이다. 보험모집인은 보험계약의 체결을 중개하는 자로서 체결할 권한을 가지는 것은 아니다. 계약전 알릴의무 수령권이라 함은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로부터 계약전 알릴사항을 수령할 권한을 말하며, 이러한 권한이 인정되어 있는 자를 계약전 알릴의무 수령권자라 한다. 계약전 알릴사항의 수령권자는 당연히 보험자, 보험대리점 및 그 대리인이라 할 것이고, 다만 위험측정자료 수집의 기능만을 보험자로부터 특별히 위임받았다고 할 수 있는 보험의는 계약체결권은 없지만 계약전 알릴사항 수령권은 있는 자이다. 한편, 모집인은 계약전알릴의무 수령권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보험료 수령권에 대하여 살펴보면, 우리나라의 상법은 보험료의 납입장소 또는 보험료의 정당한 수령권자에 대하여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아니하므로 민법의 일반원칙에 따라 보험료의 납입은 원칙적으로 채권자인 보험자의 영업소에서 하여야 한다고 할 것이다. 즉 보험료 납입채무는 추심채무가 아니라 지참채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생명보험거래에서는 대부분 보험모집인을 통해서 제1회 보험료의 상당액을 수령케하고 영수증을 발행하게 하고 있으며, 제2회 이후의 보험료도 영수증을 지참토록 하여 수령케 하고 있다.
설계사 수당(設計士 手當)
보험설계사에게 모집에 대한 대가로서 지급되는 보수. 생명보험 설계사 수당지급체계는 고정성 수당과 비례성 수당으로 이원화되어 있으며, 설계사 수당의 지급방법은 회사의 자율규정에 따른다.
민영보험(民營保險)
국가에서 실시하는 사회보험(공보험)과 대별되는 개념으로 사보험이라고도 한다. 대체로 사회보험과 민영보험의 관계는 상호보완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전자를 통해서 사회적으로 필요한 국민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이 최저선 이상은 개인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민영보험을 통해서 갖가지 위험의 발생으로부터 오는 경제타격의 정도를 완화시키도록 한다.
배서(背書) → 보험증권의 배서
보험증권 등의 배(이)면에 첨부하는 특별조항을 말하며 보험자가 보험증권 기재사항의 정정, 추가, 통지의 확인 등을 위하여 보험증권에 필요한 내용을 기재하는 것이 보통형식이나 해상적하보험증권과 같이 보험증권을 양도할 목적으로 피보험자가 서명하는 것도 배서(endorsement)라고 한다. 약관에 명시된 배서필요사항으로는 ①보험종목의 변경 ②보험 기간의 변경 ③보험 가입금액의 감액 ④보험 계약자 또는 수익 자의 변경 ⑤기타 계약내용의 변경 즉 특약조항, 선택조항의 추가체결, 변경, 해지, 취소 등이 있다. 실제에 있어서는 계약자에 대한 대출 사실 등도 배서하고 있다.
범위요율(範圍料率)
표준이 되는 보험요율을 중심으로, 예컨대 100분의 10이내의 인상과 인하를 인정하는 제도를 말한다. 범위요율은 위험의 변동·실태에 상응한 요율을 적용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함으로써, 협정요율 내지 고정요율의 경직화를 막으려는 취지에서 도입되었다
변액보험료(變額保險料)
생명보험료는 갱신을 조건으로 하는 1년 정기 단체보험료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평준보험료를 의미한다. 즉 매년 균등한 보험료를 전 보험료 납입기간 동안 납입하는 것이 상례로 되어 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보험료 납입기간 중 일정기간 동안만 매년 또는 일정 기간마다 보험료가 변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보험료를 변액보험료라고 한다.
병력(病歷)
병력이라 함은 피보험자가 과거에 질병에 걸렸던 사실들, 즉, 질병경력을 말한다. 병력은 피보험자에게 앞으로 어떠한 유형의 보험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가를 사전 예측하는데 중요한 단서가 되는 것이므로, 피보험자의 직업, 체격, 현재의 질병상황 등과 함께 피보험자의 실제적 위험정도를 측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일반적으로 질병은 치료정도 및 재발여부 등에 따라 체감성질병, 체증성질병으로 구분할 수 있으나 발생 연령, 경과년수에 따라 증상이 많이 차이가 날 뿐만 아니라 치료의 강도에 따라서도 차이가 생기므로 획일적인 적용은 불가능하다.
보유(保有)
보험자가 자신이 인수한 보험계약에 있어서 그 위험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자신의 결제로 책임을 지기로 하는 것을 말한다. 한번의 사고로 말미암아 거액의 손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보험자의 자산상황, 계약건수, 수입보험료, 위험의 정도, 그리고 집적(集積)의 가능성 등을 감안해서 어느 만큼 보유할 것인지 결정된다. 보통은 미리 마련된 보유규정 또는 보유제한표에 의거해서 보유액을 정하고, 그것을 초과하는 분량은 재보험으로 출재하게 된다.
보유계약(保有契約)
보험회사가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 유효계약을 말한다. 보험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보험금 지급의 책임을 져야 하는 계약이다. 주로 생명보험사업에서 쓰이는 용어인데, 계약액의 산정은 일반적으로 일반사망보험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된다.
보장계약 순보험료(保障契約 純保險料)
양로보험, 연금보험 등에서 일반적으로 책임준비금 외에 정액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한 위험보험료를 말한다.